
▲ '차세대 상용 서비스 로봇 산업기지' 건설 협약식(사진=지우파이신원)
중국 청소 로봇 기업인 가우시안 로보틱스가 쑤저우에 생산 및 연구개발 기지를 짓는다.
지난 18일 중국 언론 지우파이신원에 따르면 가우시안 로보틱스(Gausian Robotics, 高仙机器人)는 쑤저우(苏州)시 우장(吴江)구 전쩌(震泽)현 정부와 '차세대 상용 서비스 로봇 산업기지' 건설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5억위안(약 931억원)이 투자된다. 산업기지에선 5G 기반 스마트 감지제어시스템 및 스마트 환경 미화차의 연구개발 및 생산이 이뤄진다.
가우시안 로보틱스는 이번 서비스 로봇 프로젝트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고, 투자 상황도 양호해 기지 건설 이후 효과적으로 산업자원과 혁신자원을 결집해 지역의 자동화 및 AI산업 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쩌현 정부 관계자는 "교통이 편리하며 산업 구조가 갖춰지고 있어 가우시안 로보틱스의 입성으로 핵심 기술 산업 공급망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우시안 로보틱스는 지난 2013년 설립된 청소 로봇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이동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청소 상품 시리즈를 통해 최근 시장가치가 100억위안(약 1조 8600억원)까지 평가되고 있다.
올해 '2021 국가 유니콘' 명단에 올랐으며, '2021 과학 혁신 우수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지난 11월엔 12억위안 규모 시리즈C 투자를 받았으며 글로벌 30여개 국가에 1500여 고객에 1억 km 이상의 청소 서비스를 제공했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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