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 육군이 내년 대규모 테스트에 들어가는 RCV(사진=미육군)
미군이 내년에 로봇전투차량(RCV·Robotic Combat Vehicle)을 대규모로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군사 전문매체 아미타임즈가 2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군은 올해 경형 및 중형 RCV를 도입해 소규모 팀을 중심으로 테스트했는데, 2022년에는 중대급에서 테스트를 진행, RCV를 평가할 계획이다.
미육군 재3보병사단은 올해 중반 2주간에 걸쳐 RCV의 실탄 테스트를 진행했다. 조지아주 포트 베닝의 제28보병연대 1대대 알파중대도 올해 4월말 미시건주 캠프 그레일링에서 RCV와 함께 소대급 실탄 사격을 진행했다. 이들 테스트는 RCV 개발업체가 실제 시제품을 제공하기 전에 '시제품 플랫폼(prototype platform)'에서 수행되었다.
RCV 테스트시 병사들은 둔덕 뒤편에서 로봇전투 차량을 원격 조정했다. 목표물을 찾기 위해 유선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활용했다. 이어 M249 분대자동무기, M2.50 구경 기관총, Mk19 유탄발사기를 이용해 적 차량을 공격했다.
경형 RCV는 총 차량중량이 8500파운드 이하이고, 최대 탑재량은 7000파운드 이하의 디젤-전기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최고 시속은 40마일이다. 중형 RCV는 원격으로 제어하는 30mm 대포를 장착하고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25마일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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