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리드가 어플라이드인튜이션과 창고로봇시뮬레이션을 위한 파트너관계를 맺었다. (사진=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자재 취급용 자율 이동 로봇(AMR) 제조업체인 시그리드와 자율주행차 개발용 시뮬레이션 및 소프트웨어(SW) 툴 공급업체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이 3D 가상 창고·공장 및 유통 센터를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지난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두 미국 회사는 이를 통해 자재 취급 산업용 자율기술 개발 가속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시그리드 측의 상당한 투자가 수반된다. 시그리드는 이 협력을 통해 수동 테스트로 실현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공급망 전반에 걸친 사용 사례 및 환경에서 신속히 제품 혁신을 검증할 수 있다.
시그리드는 올해 “업계를 선도하는 유일한 3D 인식을 가진 자율 리프트 트럭”으로 내세운 최신 AMR ‘팔리온 리프트’ 등 여러 종류의 새 로봇 모델을 출시했다.
5년 전 설립된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최근 최근 시리즈 D 투자 라운드에서 1억7500만달러(약 2076억원)를 투자받으며 총 투자액을 3억5000만달러(약 4150억원)로 늘렸다. 이 회사가치는 36억달러(약 4조2700억원)에 이른다. 이 회사는 시뮬레이션 툴 전문업체로서 ‘자율주행차 개발 및 배치를 종합적으로 테스트하고 신속하게 가속화하기 위한 충실도 높은 시뮬레이션 모델링’을 제공한다.
페터 루드비히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리의 플랫폼은 자율주행차 기술에서 다음 세대 아이디어에 대한 안전하게 압박테스트를 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에 설치(layering)된다. 제조 및 유통 시설은 복잡하고 역동적인 운영 설계 영역이다. 성장하는 AMR 시장의 빠른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해 업계 선두업체인 시그리드와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짐 록 시그리드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고객은 생산성을 안전하게 보장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시그리드를 사용하고 있다. 아이디어화, 테스트 및 개발 과정에서 고도로 발전된 시뮬레이션은 설비 워크플로우에서 예측할 수 없는 이벤트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차세대 AMR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속화한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 솔루션 개발을 잘 인식하고 이에 주력하고 있으며, 공급망 모바일 자동화 고유의 사용 사례를 지원하기 위한 고급 시뮬레이션 기능과 환경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 협업은 물류, 전자 상거래 및 제조 분야의 주요 글로벌 브랜드 고객을 위해 새로운 자동화 기술을 신속하게 식별하는 시그리드의 전담 연구개발 팀인 블루랩스(Blue Labs)의 개발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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