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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LED기업 '유니루민', 긱플러스 로봇 활용해 全공정 스마트화

로봇신문사 2021. 12. 16. 15:01

중국 LED기업 '유니루민'이 긱플러스의 물류 로봇을 활용해 공장물류를 자동화하고 업무효율을 높였다.

글로벌 AMR기업 긱플러스(Geek+, 极智嘉)와 스마트 물류솔루션 기업 방치커지(磅旗科技)는 LED기업인 광둥(广东) 유니루민(UNILUMIN, 洲明节能)과 협력해 LED 업계 최초로 전체 공정의 유연 스마트 공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원재료 집화, 품질검사, 입고, 출고 등 생산라인 전 과정에 처음으로 크로스플로어 로봇 협동 작업을 실현했다. 디지털화와 통합 운영을 통해 LED 생산 효율을 크게 높였다.

이 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 LED 디스플레이 스마트 기지인 후이저우(惠州)의 다야완(大亚湾)에 위치하고 있으며 10개 층에 걸쳐 10만㎡ 규모 면적에서 30종류의 LED 생산이 이뤄진다.

방치커지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로봇과 컨베이어라인, 호이스트 등 장비를 결합시켰다. 이 제조 기지에는 4가지 범주의 긱플러스 로봇 100대 이상이 투입됐다. 피킹 로봇 P800은 원자재 보관 및 창고 내 피킹에 사용되며, RS5는 원료 창고저장 및 창고 내 피킹에, MR1000R은 입고, 운송, 출고 등 에 사용된다.

긱플러스는 창고관리시스템(WMS) 및 로봇관리시스템(RMS)을 맞춤형으로 공급해 크로스플로어와 다중 유형 로봇 및 외부 장비의 혼합 스케줄링을 가능케 했다. 로봇, 컨베이어라인, 호이스트 간 원활한 협업으로 디지털 운영을 실현했다.

긱플러스의 솔루션은 유연성과 확장성을 통해 복잡하고 다양한 현장을 충족하면서 생산 중단없이 지능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유니루민 측은 재고 파악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고 생산라인의 자재 취급에 대한 노동력이 크게 감소했으나 피킹 효율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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