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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볼루션, 영진전문대학교와 MOU 체결

로봇신문사 2026. 4. 3. 13:22

▲왼쪽부터 류혜연 영진전문대학교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 교수, 이민우 교수, 이승수 사업부단장, 안상욱 사업단장, 윤경석 로볼루션 대표, 이 천 한국로봇리퍼브센터 센터장, 제기정 로볼루션 연구소장이 협약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로볼루션)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로볼루션은 영진전문대학교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지능형로봇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지능형로봇 분야)'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급성장하는 로봇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로볼루션의 산업 현장 기술력과 영진전문대학교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은 4월 2일 로볼루션에서 진행됐으며, 로볼루션에서는 윤경석 대표가, 영진전문대학교에서는 안상욱 사업단장(AI융합기계계열 부장교수)을 비롯해 이승수 사업부단장(로봇자동화학과 학과장), 이민우·류혜연 교수 등이 자리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능형로봇 분야 교육과정과 교과목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로봇 기술 및 산업 동향에 관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교류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연구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하며, 첨단 공동장비 활용 및 시제품 제작 지원과 함께 학생 현장실습과 교원 산업체 연수를 통해 현장 밀착형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윤경석 로볼루션 대표는 "산업 현장의 기술과 대학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실질적인 인재가 양성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로볼루션의 현장 경험이 교육 현장에 의미 있게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욱 영진전문대학교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로봇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함께 키워나가는 실질적인 파트너십의 시작이다. 대학의 교육 역량을 기업의 현장 경험과 결합해 더욱 경쟁력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산학협력 기반의 공동 기술개발 및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재직자 교육과 산업자문을 통한 기술 지원에도 협력하는 등 교육·연구·기술 전 영역에 걸쳐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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