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로봇 스타트업 ‘스케일드 로보틱스(Scaled Robotics)’가 노르웨이 컨스트럭트 벤처, 프롭테크 펀드 서플러스 등으로부터 2백만 유로의 자금을 투자받았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스케일드 로보틱스는 건설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건설 현장 모니터링, 건설 관련 측정 등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프리시드(pre-seed) 펀딩에서 1백만 유로를 투자받은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2백만 유로를 투자받았다. 스케일드 로보틱스는 테크크런치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베를린에서 진행한 ‘디스럽트 베를린 배틀필드(Disrupt Berlin Battlefield)’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스케일드 로보틱스의 로봇은 4개의 바퀴를 갖추고 있으며, 상단부에 위치한 레이저 스캐너와 카메라, SLAM 기술을 활용해 건설 현장에 관한 3D 맵을 만들 수 있다. 이 로봇을 활용하면 삼각대 등 측정 장비 없이도 건설 현장에 관한 측정이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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