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아메디컬의 기관지 내시경 로봇인 갤럭시 시스템. (사진=노아메디컬)
미국 노아메디컬이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서 1억5000만달러(약 1994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는 투자금을 기관지 내시경 내비게이션 로봇 통합 시스템인 ‘갤럭시 시스템’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와 프로스페리티7 벤처스가 공동으로 투자 라운드를 이끌었다. 여기에 힐하우스, 세콰이어 차이나, 샹베이 캐피털, 업아니스트 캐피털, 섬드 캐피털, 라이프 캐피털, 1955 캐피털, AME 클라우드 벤처스 및 기타 미공개 투자자들이 가세했다.
쟌 장 노아메디컬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발표에서 “우리는 미션 중심의 스타트업이며 의료 로봇의 미래를 확장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투자자들의 지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갤럭시 시스템과 같은 차세대 로봇 플랫폼은 고객의 요구에 더 잘 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임상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시술상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투자자들을 팀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고 더 많은 환자와 임상의들을 성장시키고 서비스하기를 열망한다”고 말했다.

▲갤럭시 시스템과 기관지 시술 과정. (사진=노아메디컬)
갤럭시 시스템은 기관지 내시경 검사 중 폐결절의 위치 정확도와 성공적인 진단을 개선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 플랫폼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상업적 사용 허가를 받았으며 호주 시드니의 맥쿼리 대학 병원에서 최초의 인간 시험을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노아 메디컬 고유의 통합 ‘단층영상 합성법’ 및 ‘증강 형광 투시법’을 포함하는 일회용 소형 기관지 내시경인 틸트+(TiLT+) 기술을 사용한다.
노아메디컬이 만든 ‘틸트+ 기술’은 즉시 사용 가능한 C-암 형광투시법으로 실시간 탐색 및 병변 업데이트를 제공해 CT-시술신체 간 움직임(CT-to-Body divergence)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이다. CT-신체 간 움직임 차이는 시술에 앞선 정적인 CT 재구성과 기관지 내시경 시술 중 동적으로 호흡하는 폐 사이의 차이를 말한다.
이 회사는 특수 제작한 갤럭시시스템의 4방향 기관지 내시경 관절은 말초 병변까지 탐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일회용 기관지 내시경 시장에서 보기 드문 로봇 탐색 기관지 내시경 시스템 중 하나다. 노아메디컬은 효율성과 작업 흐름을 개선하는 동시에 잠재적 교차 오염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은 2018년 노아 메디컬을 설립했다. 그와 노아 메디컬은 현재 오리스(Auris)로부터 영업비밀 유용 혐의로 제소당한 상황이다. 노아 메디컬은 소송을 기각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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