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그루브(GROOVE)X의 동반자 로봇 '러봇(LOVOT)'
일본 그루브(GROOVE)X가 동반자 로봇 '러봇(LOVOT)'의 생산거점을 해외에서 일본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19일 일본 로봇 전문매체인 로봇스타트에 따르면 그루브X는 러봇 생산거점을 해외에서 시즈오카현 이즈노쿠니(伊豆の国市)시에 위치한 ㈜쿄덴 프리시전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러봇의 제작 과정을 담은 동영상도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그루브X는 이미 러봇용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일본 내에서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러봇 본체 생산시설도 일본으로 이전키로 한 것은 일본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 러봇의 생산 현장(사진=로봇스타트)
러봇의 생산거점을 일본으로 이전함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품질관리를 실현하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들의 애프터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즈노쿠니시에 제품 수리 시설도 새로 갖췄다.
한편 러봇은 2022년 5월부터 이즈노쿠니시의 특명대사에 임명돼 시의 관광진흥, 지역 경제 활성화 등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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