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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노티커스 로보틱스, 차세대 수중작업 로봇 ‘MK2’ 시운전

로봇신문사 2023. 4. 19. 13:03

 

 

 

▲노티커스가 자사 아쿠아넛 ‘마크2’ 시운전을 시작했다. (사진=노티커스 로보틱스)

 

미국 해양 로봇업체인 노티커스 로보틱스가 자사의 차세대 아쿠아넛 3대 중 한 대로 시운전을 시작했다고 로보틱스247이 지난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는 자사의 최첨단 자율 수중 로봇 ‘마크2’(Mark 2·MK2)가 입수식 후 전세계 해양 산업 고객들에게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휴스턴에 본사를 둔 노티커스는 향후 몇 달 안에 아쿠아넛 MK2를 북해와 멕시코 만에 보내 이 지역 고객들의 구상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니콜라우스 래드포드 노티커스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초기 2세대 아쿠아넛의 인도는 해양 서비스 산업에 파괴적 혁신을 가져오는 우리의 임무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산업이 운영되는 방식에 근본적으로 혁명을 일으킬 차세대 해저 기술의 벤치마크를 설정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아쿠아넛 MK2, 능동적 모드 변환

 

 

▲아쿠아넛에는 원격조종잠수정(ROV)과 자율 수중잠수정(AUV) 모드가 포함한다.(사진=노커스 로보틱스)

 

아쿠아넛 MK2는 완전 전기식에 줄 연결없이도 작동하는 자유로운 해저 로봇이다. 음향 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제어되고 노티커스의 고유 소프트웨어(SW) 제품군 툴인 키트(KITT)의 지원을 받는다.

 

이 회사는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제품군을 통해 로봇 제어, 사용자 인터페이스, 센서 통합,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 및 해저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통신 프레임워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MK2는 두 가지 개별 모드로 작동하는데 능동적으로 답사(Excursion·익스커션)나 개입(Intervention·인터벤션) 설정으로 변환할 수 있다.

 

익스커션 모드는 데이터 수집 및 인식 센서의 사용을 포함한다. 인터벤션 모드는 노티커스의 올림픽 암 두 개(전기 작업급 조작기)를 사용해 정확하게 해저 인프라 및 물체와 상호 작용해 복잡한 수중 작업을 완료한다고 말했다.

 

래드포드 CEO는 “우리의 자율적인 해양 로봇과 독점적인 AI 소프트웨어(SW)는 우리의 상업적 파이프라인의 지속적 관심과 강력한 성장에 의한 반복적 기반에서 검증된 강력한 해양 산업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MK2 입수(스플래시다운)에 따라 올해 중반까지 아쿠아넛 2대를 추가로 인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티커스 로보틱스는 해양 산업을 위한 검사 및 개입 서비스를 위해 AI에 기반한 자율 로봇을 개발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로봇서비스(RaaS) 비즈니스 모델과 하드웨어(HW) 플랫폼 및 SW 라이선스 모두를 직접 판매하는 모델을 통해 상업용 및 정부 상대하는 기업고객들에게 시스템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고객들의 자산 지원 및 유지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분석 및 해저 조작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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