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사이드 로보틱스는 미국 플로리다, 텍사스 및 콜로라도에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진=사이드 로보틱스)
미국 사이드 로보틱스(Scythe Robotics)가 새로운 구성 요소를 자율 잔디깎기 로봇에 더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최초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인 '캔페티'(CANfetti)를 출시했다고 로보틱스247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캔페티는 통신 프로토콜인 캔 오픈(CAN Open)을 구현한 것으로, 제어영역네트워크(Controller Area Network·CAN), 즉 캔 버스를 기반으로 한다.
사이드는 자율 잔디깎기 로봇에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제한적이어서 이같은 소프트웨어(SW)를 만들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사이드 로보틱스는 자사의 자율형 제초기인 ‘M.52’의 백본으로 자동차 등급의 캔 버스를 사용한다. 이 회사는 다른 오픈 소스 캔 프레임워크가 너무 제약적이었기에 캔페티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맷 퀵 사이드 수석 펌웨어 엔지니어는 발표문에서 “사이드 M.52의 다양한 전문 구성 요소에 걸친 복잡한 통신 요구 사항을 감안할 때 우리는 더 높은 수준의 캔 프로토콜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많은 공급업체가 이미 캔 오픈을 지원하고 있어 우리에게 매우 적합했다. 하지만 솔직히 캔 오픈이 유리하긴 했지만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통합하는 것이 골칫거리였고 심각한 기능적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자체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이드 로보틱스는 예를 들어 모터 컨트롤러를 강조했다. 이 회사는 기존의 캔 오픈 스택을 사용해 M.52와 제대로 작동되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캔페티를 통해 “이들과 다른 중요한 구성 요소들을 M.52에 통합해 훨씬 더 나은 기계 성능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이드 로보틱스, 캔 오픈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다
사이드 로보틱스는 개발을 손쉽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몇 가지 새로운 기능들을 소개했다.
그 중 하나는 ‘std:: string’에서부터 인덱스 할당 가능 콜백까지 아우르는 객체사전유형을 사용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들이 “바이트 수준에서 항목의 읽기와 쓰기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자사 API가 대부분의 API보다 유연하며 엔지니어들에게 방해주지 않고 이들이 단순히 이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드롭-인 캔 오픈 스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사이드 로보틱스는 발표자료에서 “대부분의 오픈 소스 캔오픈 라이브러리는 더 이상 적극적으로 개발되지 않고 있고, 많은 버려진 라이브러리가 다양한 상태로 방치되어 있으며, 커뮤니티 또는 상업적 지원을 받지 못한 채 빠르게 구식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캔페티는 오픈 소스 펌웨어 생태계를 업데이트하고 확장하기 위한 사이드의 노력의 첫 번째 단계다”라고 말했다.
데이브스 포스터 사이드 로보틱스 공동 창업자이자 하드웨어 리더는 자사 캔페티를 커뮤니티에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많은 오픈 소스 SW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이점을 얻고 있다. 캔페티는 우리가 그것을 돌려 줄 수 있는 기회다. 엔지니어들이 수행하고 있는 작업 중 일부를 강조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캔페티는 다양한 산업계에서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다. 사이드는 철도 물류와 해상 전자제품을 강조했다.
캔페티(CANfetti)에 액세스하려면 깃허브를 방문하면 된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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