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수촌 내부를 이동하는 스마트 전력 감시 로봇(사진=중국로봇망)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촌의 전력 공급 상황을 로봇이 감시한다.
지난 24일 중국 언론 런민왕에 따르면 베이징동계돌림픽 전력 운영을 위해 베이징시전력공사가 올림픽 기간 이동식 스마트 전력 로봇을 운영한다. 24시간 전기 설비 운영을 모니터링하면서 운영과 유지보수 효율을 높일 로봇이 동계올림픽 선수촌의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책임지게 된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촌은 국가올림픽스포츠센터 남측에 위치했으며, 운영존, 주거존, 광장존 등 3대 기능 구역별로 나뉘어있다. 총 건축 면적이 약 33만㎡이며, 동계올림픽 기간 세계 각국의 운동 선수와 수행단이 머무르게 된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촌 전력보장팀 관계자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촌 업무 영역이 매우 많으며, 보장해야 하는 범위가 넓고 장비도 많다"며 로봇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촌에 설치된 배전실만 17곳에 이르며, 중국 전력회사인 스테이트그리드 베이징법인이 84명의 전력 보장팀을 조직해 전력 설비와 임시 운영을 하게 된다.최소 53일 24시간 돌아가야하는 전력 설비를 위해 로봇이 투입돼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로봇은 24시간 전력 장비를 감시하면서 이상 상황을 체크하고 정상적인 운영이 이뤄지는지 모니터링한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문서비스로봇'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도 페이스 로보틱스, 건물 내벽 작업 로봇으로 시드 펀딩 (0) | 2021.12.29 |
|---|---|
| CJ대한통운, 美 통합법인에 TES 기반 자동화 로봇 기술 도입 (0) | 2021.12.28 |
| 비트코퍼레이션, ‘초소형 로봇카페 비트’ 1호점 오픈 (0) | 2021.12.28 |
| 中 화웨이, 러시아 광산과 5G 로봇 채굴 추진 (0) | 2021.12.27 |
| 중국 '복합 이동로봇' 시장 "유망" (0) | 2021.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