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 기업이 남미(南美) 현지 기업과 협력해 칠레 전자상거래 기업의 물류 효율을 높였다.
중국 로봇 기업 긱플러스(Geek+, 极智嘉)가 라틴아메리카 선두 이동 솔루션 기업 보리얼테크놀로지(Boreal Technologies)와 협력해 칠레 전자상거래(EC, Electronic Commerce) 선두 기업 SP디지털(SP Digital)에 성공적으로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SP 디지털 칠레 창고에서 긱플러스의 스마트 물류 로봇이 상품을 옮기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긱플러스의 남미 사업이 확장됐다는 점에도 큰 의미가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전자상거래 수요가 확대되면서 SP디지털은 전례없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픽킹 효율과 창고 적재량을 늘리기 위해 긱플러스의 물류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다. 긱플러스는 AI 기술과 스마트 물류 로봇을 통해 SP디지털의 창고 운영을 최적화하면서 픽킹 효율을 최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P디지털 측은 "긱플러스의 로봇 시스템이 SP디지털의 고객에게 더 풍부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며 "보리얼테크놀로지와 긱플러스의 협업에 매우 만족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면서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다른 지역에도 확장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SP 디지털 칠레 창고 모습
보리얼테크놀로지 관계자는 "SP디지털 프로젝트는 우리가 긱플러스와 원격 협업하면서 공동으로 만들어 낸 성공적 사례"라고도 언급했다.
긱플러스 미주 책임자 랜디라돌프는 "보리얼과 협력을 통해 긱플러스의 픽킹 솔루션을 SP디지털에 공급하고 고효율 및 고정확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AI 구동 로봇 솔루션을 통해 SP디지털이 창고 운영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으며 주문을 빠르게 대응하면서 성수기에 고효율 납품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향후 긱플러스는 SP디지털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더 효율적이고 민첩한 창고 운영을 위해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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