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미가 4족 보행 로봇 특허를 등록했다.
22일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21일 중국 샤오미가 '족식(足式) 로봇' 실용신안특허 '를 등록했다. 이 특허의 출원일은 지난해 11월 28일이다.

▲샤오미가 실용신안 특허로 출원한 족식 로봇의 개요
중국 기업정보플랫폼 치차차에서 공개된 샤오미의 족식 로봇 특허 개요에 따르면, 이 특허에서 족식 로봇이란 네 발이 달린 사족보행 로봇을 의미하며 머리와 머리에 연결된 몸통 본체, 몸통 본체에 연결된 복수의 다리 부품, 몸통 본체에 포함된 센서 부품, 사용자의 상태 정보를 수집하는 센서 부품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이들 센서 부품과 연결되는 제어 부품까지 포함된다.
이 실용신안 특허를 구현했을 때, 상체 하부의 다리 부품을 통해 로봇의 유연성을 높이고, 센서 부품을 통해 사용자의 상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고 설명됐다.
또 이같은 부품과 구조가 로봇의 사용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면서 보행 로봇의 제어가 가능해지며 사용자의 감성을 인식하고 사용자와 동행하는 능력 역시 향상된다고 명시했다.

▲샤오미가 올해 8월 발표한 첫 4족 보행 로봇 '사이버독(CyberDog)'
샤오미는 올해 8월 첫 4족 보행 로봇 '사이버독(CyberDog)'을 발표한 바 있다. 이 4족 보행 로봇은 고정밀 환경 감지 시스템을 탑재, 전신에 11개 고정밀 센서를 부착하고 이들 센서가 AI 대뇌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송출한다.
동시에 생물과 유사하게 보행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사이버독은 명령을 알아듣거나 주인을 따라 운동을 할 수도 있다. 샤오미의 여러 특허를 결집, 음성 AI 비서인 샤오아이퉁쉐(小愛同學)를 통한 다른 기기 제어도 할 수 있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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