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의 서비스 로봇 시장이 2년내 2배 가량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사진=슬램텍)
중국 서비스 로봇 시장이 2년내 2배 가량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 16일 중국 리서치회사 즈옌쯔쉰에 따르면 올해 중국 서비스 로봇 시장은 302억6000만위안(약 5조619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년후인 2023년에는 613억5000만위안(약 11조3915억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불과 2년만에 두 배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셈이다.
중국 서비스 로봇 시장은 지난해 222억2000만위안(약 4조1242억원)을 달성하면서 2019년 대비 47.25% 늘었다. 코로나19 등과 관련된 로봇 수요가 늘면서 올해 중국 서비스 로봇 판매액은 로봇 시장의 36.07%를 차지할 정도로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
향후 수년 간 '언택트 문화' 정착 등으로 중국 서비스 로봇 수요가 커지면서 향후 시장이 급속도로 확산될 것이란 예상이다. 스마트 고객 응대, 무인 배달, 무인 유통 등 분야에서 로봇 수요가 늘어나게 된다.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은 올해 125억2000만달러(약 14조836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에는 201억8000만달러(약 23조9100억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2년만에 61% 이상 증가하는 것이다. 지난해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이 94억6000만달러(약 11조 2100억 원) 규모였던 것을 고려하면 2023년까지 두 배 이상 성장하는 셈이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문서비스로봇' 카테고리의 다른 글
| 中 베이징동계올림픽 지정 호텔에 '소독 로봇' 등장 (0) | 2021.12.21 |
|---|---|
| LG 클로이 가이드봇, 부산 최고층 전망대 관람객 맞이한다 (0) | 2021.12.21 |
| 에이치로보틱스 ‘리블레스 플라나’, 식약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허가 획득 (0) | 2021.12.21 |
| 이스라엘 파워매트, 300억 유치···로봇용 무선충전 기술 확장 나서 (0) | 2021.12.21 |
| 美 AMR 전문기업 시그리드,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제휴 (0) | 2021.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