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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카처, 자율 진공청소 로봇 런칭

로봇신문사 2021. 12. 20. 16:55

▲ 카처가 브레인코프레이션이 제어하는 자율 진공청소기를 출시했다. (사진=카처)

독일의 글로벌 청소기술 제공업체 카처(Kärcher)가 브레인 코퍼레이션의 자율제어 기능을 갖춘 자율 진공 청소기를 출시했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지난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진공청소기(모델명:키라 CV 60/1)는 브레인코퍼레이션 고유의 운영 체제(OS)인 '브레인OS(BrainOS)'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호텔, 학교, 공항, 사무실, 컨벤션 센터와 같은 대규모 건물을 자율적으로 탐색해 돌아다니면서 안전하게 진공 청소하는 전문적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 청소기가 갖춘 특징은 ▲가동 시간을 늘리고 충전 속도를 높이기 위한 리튬이온 배터리 ▲지속적으로 환경을 스캔하고 적응하는 첨단 카메라 및 센서 ▲항법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클라우드 연계 인공지능(AI) SW ▲관리자에게 운영 성능 수치에 대한 주요 통찰력을 제공하는 툴 ▲최적의 건강 보호를 위한 HEPA(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등급 진공 백 기능 제공이다.

렉스 슐 제품관리 및 기술 부사장은 “브레인 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첫 자율주행 기계를 출시하게 돼 감격스럽다. 이 제품은 오늘날의 어려운 노동 환경에서 고객들이 까다로운 리소스 과제를 해결할 수 있게 지원하는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다. 키라 CV 60/1은 필요한 작업 범위를 충족하는 일관된 청소 범위를 제공함으로써 인력 공백을 지원하며, 기존 근로자들이 더 높은 가치의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기술적 배경이 없는 작업자도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교육 방법론을 통해 손쉽게 기계를 관리하고 최적화된 성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청소와 위생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기만 하고 줄지 않는 상황에서 로봇은 미래를 대비한 설득력 있고 지속 가능한 작업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높은 수준의 청결을 유지하고 인력부족 문제를 완화한다. 브레인OS로 구동되는 이 청소 기계는 이미 직원 및 운영 관리자에게 700만 시간 이상을 되돌려 주었으며 생산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커짐에 따라 그 수치는 계속해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브레인 코퍼레이션의 최고경영자(CEO)인 유진 이지케비치 박사는 “조직들을 위한 고기능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만드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수의 조직이 최고의 자동화와 인간의 노동력을 결합함으로써 이를 달성하고 있다. 이 다재다능한 새로운 기계는 동종 최고의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부드러운 바닥을 위한 최초의 자율 솔루션을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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