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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개더 AI, 버웰 머티리얼 핸들링에 AI 머신비전 딜러십

로봇신문사 2025. 8. 28. 15:52

미국 버웰 머티리얼 핸들링은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스캔할 수 있는 개더AI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사진=개더 AI)

미국의 개더AI(GatherAI)가 버웰 머티리얼 핸들링(Burwell Material Handling)과 첫 번째 딜러 네트워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오토메이티드웨어하우스가 보도했다.

이에따라 버웰은 개더AI의 드론 기반 및 자재 취급 장비(MHE), 또는 MHE 기반 비전 카메라를 미국 내 20개 지점의 고객에게 공급한다.

제프 바이크 버웰 머티리얼 핸들링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리는 항상 고객의 창고 관리 효율을 높이고 주문 처리를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 개더AI와 협력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고객의 재고 정확성을 높이고, 손상됐거나 만료된 재고를 추적하며,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버웰 머티리얼 핸들링은 자재 취급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약 8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개 지점을 통해 고객에게 장비, 렌털, 부품 및 서비스, 맞춤형 엔지니어링 시스템, 커넥티드 차량군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에 본사를 둔 버웰은 고객들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버웰 머티리얼 핸들링, 추가 비용 없이 가시성 제공

개더AI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산칼프 아로라 박사는 “개더AI는 창고 운영 최적화를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 제휴를 통해 버웰 머티리얼 핸들링은 고객 요구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확장하고, 전반적으로는 더 많은 기업들이 우리 솔루션을 활용토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7년에 설립된 개더AI는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머신 비전이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개발됐다고 밝혔다. 개더AI는 바코드 외에도 로트 코드, 텍스트, 유통기한, 상자 수, 손상, 점유 여부 등 훨씬 더 다양한 정보를 스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사와 차별화된다고 강조했다.

개더AI는 자사 소프트웨어가 모든 하드웨어 설정과 통합되므로 인프라 변경이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사 기술이 영하 29도(-29°C), 어두운 창고, 매우 좁은 통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적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개더AI에 따르면 이 비전 시스템은 GPS나 와이파이가 필요하지 않으며 랙 설치나 개조도 필요하지 않다. 개더AI는 고객들이 재고 정확도 70% 향상, 사이클 계산 시간 75% 단축, 팔레트 비상 상황 90% 감소, 운영 생산성 5배 향상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개더AI, 더 많은 파트너십 모색

개더AI는 자사 시스템이 드론, 지게차, 그리고 통신 연결된 장비에서 시각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창고관리시스템(WMS) 및 클라우드 플랫폼과 통합되며, 문제를 식별하고 다음 단계를 제시하기 위해 AI를 활용한다.

개더AI는 “이 플랫폼은 실제 창고 활동을 분석해 팀이 마감일을 준수하고, 계획을 최적화하고, 동기화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유연성과 빠른 구축을 위해 설계된 개더AI는 운영 중단 없이 더욱 스마트한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자사 시스템이 지오디스, 랭엄 로지스틱스, NFI 인더스트리즈, 배럿 디스트리뷰션 등에서 제3자 물류(3PL), 소매, 제조, 식음료, 항공 화물 등 다양한 창고에 구축되어 있다고 밝혔다.

버웰 머티리얼 핸들링은 최종 사용자가 개더AI 시스템을 자사 운영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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