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엔젤레스(LA) 지역 피자 체인인 ‘리틀 시저스’ 고객들이 서브 로봇을 통해 피자 주문을 할 수 있게 됐다. (사진=서브 로보틱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자율 배달 기술 개발업체 서브 로보틱스가 로스엔젤레스(LA)에 있는 미국 3위 피자 체인점인 리틀 시저스(Little Ceasars)와 제휴했다고 로보틱스247이 보도했다.
서브 로보틱스는 서브의 자율 배달 로봇을 통해 리틀 시저스의 핫앤레디(HOT-N-READY) 피자를 우버 이츠를 통해 배달하게 된다.
◆음식 배달 로봇, 전국 확대
서브 로보틱스의 LA 배달 지역내에 있는 리틀 시저스 고객들은 서브의 자율 보도 로봇을 통해 주문한 피자를 집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알리 카샤니 서브 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리틀 시저스와 같은 전국 체인점 음식 배달은 우리가 가맹점의 성장을 돕고 소비자에게 더 나은 배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줄 또 다른 기회다. 서브 로봇이 집 문 앞에 오는 것은 곧 피자 파티만큼이나 매주 반복되는 전통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서브는 우버 이츠에서 입지를 확대하게 됐다. 우버 이츠는 이제 LA, 마이애미, 댈러스, 애틀랜타에서 서브의 로봇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조만간 미국 내 다른 도시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트리시 휴젤 리틀 시저스 혁신 담당 부사장은 “리틀 시저스는 레스토랑 업계에서 끊임없이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서브 로보틱스 및 우버 이츠와 파트너십을 맺고 LA 고객들에게 맛있는 피자를 배달하게 돼 자랑스럽다. 서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와 기술 중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저희의 노력에 부합하는 동시에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브는 새롭게 선보이는 3세대 로봇이 피자 배달에 특화되어 있다고 밝혔다. 45cm 대형 피자 4판, 시저 윙, 이탈리안 치즈 브레드, 그리고 음료를 운반할 수 있는 확장된 적재 공간을 자랑하며, 배달 중에도 음식의 온도와 품질을 유지한다.
메건 젠슨 우버이츠 자율 배달 운영 책임자는 “서브 로보틱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우버 이츠 고객들에게 자율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 서브 로보틱스는 이제 리틀 시저스 고객의 주문품도 배달한다. 스마트 기술과 일상의 편리함을 결합함으로써 배달을 더욱 쉽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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