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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프라이멕, 화장실 청소 로봇 ‘하이트론’ 출시

로봇신문사 2025. 8. 27. 17:11

싱가포르 프라이멕AI가 새로운 화장실 청소 로봇 ‘하이트론’을 내놨다. (사진=프라이멕)

싱가포르 프라이멕 AI(Primech AI)가 차세대 화장실 청소 로봇 ‘하이트론(HYTRON)’을 내놨다고 더로봇리포트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의 하이트론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는 공항, 병원, 호텔, 쇼핑몰, 사무실 건물의 화장실 청소를 위해 설계됐다. 로봇은 종종 더러운 작업에 적합하며 공항 화장실 청소보다 더 더러운 작업은 많지 않다.

프라이멕에 따르면 이 로봇은 좁은 공간을 자율적으로 탐색하고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이 로봇에 대한 첫 상용 시험을 완료했으며 고객들로부터 긍정적 피드백을 받았다고 밝혔다.

프라이멕의 최신 모델은 여전히 엔비디아 젯슨 오린 슈퍼 시스템온모듈(SoM)을 사용한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화, 실시간 데이터 처리, 지능형 경로탐색(내비게이션) 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하이트론에 첨단 3D 청소 기능과 전해 물(전해수·電解水) 기술을 결합해 수작업을 크게 줄이면서도 일관된 고품질 청소를 보장토록 했다고 강조했다.

찰스 응 프라이멕 AI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차세대 하이트론 출시는 시설 관리 혁신이라는 우리의 사명에 있어 중요한 순간이다. 우리는 자율 청소 로봇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했다. 기능적 도구이자 탁월한 청소 성능을 제공하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혁신의 보고서다. 이 새로운 모델은 더욱 스마트하고, 빠르고, 효율적이어서 이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프라이멕AI는 새로운 하이트론이 다음과 같은 중요한 기술 향상을 특징으로 한다고 밝혔다.

▲향상된 내비게이션 시스템=첨단 AI 기반 경로 탐색 및 장애물 감지 기능으로 운영 효율성 향상

▲강력한 살균력=더욱 깊고 철저한 살균을 제공하는 업그레이드된 세척 메커니즘

▲정교해진 AI 기능=최적화된 세척 패턴과 성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머신러닝 알고리즘

▲향상된 사용자 인터페이스=효율적인 제어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한 운영 관리 향상

켄 호 프라이멕 홀딩스 최고경영자(CEO)는 “새로운 하이트론은 로봇 공학 및 스마트 시설 솔루션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탁월한 성능과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결합해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고 자율 청소 기술이 제공해야 할 새로운 기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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