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프리즈마엑스는 로봇 기술과 주류 업계의 로봇 도입을 연결하는 인프라 계층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더로봇리포트)
미국 프리즈마엑스(PrismaX)가 로봇팔용 원격 조작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보도했다.
완전한 자율성은 많은 로봇 개발의 목표이지만 최고 수준의 의사 결정이 필요한 작업이나 인공지능(AI) 훈련에는 인간 조작자가 여전히 중요하다.
베일리 왕 프리즈마엑스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원격 조작 플랫폼 출시는 주류 도입을 향한 첫걸음이다. 이 플랫폼은 인간과 로봇이 협력해 인간의 역량을 증폭시키는 미래에 대한 개념 증명이다. 장기적인 플랫폼 가치는 광범위한 미래 노동 시장의 기반이 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왕과 차이나 쿠 공동창업자는 로봇 기술과 분산형 기술 모두에 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프리즈마엑스는 지난 6월에 1100만달러(약 152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무명 기업에서 벗어났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스타트업은 물리적 생성 AI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기반 모델을 구축하고 확장해 가고 있다.
왕은 로보콘(RoboCon) 행사 기조연설에서 원격 운영 시스템을 발표했다. 출시와 함께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로그인해 로봇 팔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리즈마엑스, 업계와 함께 성장할 계획
프리즈마엑스는 로봇 산업의 발전에 발맞춰 발전하는 로드맵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단기적으로 원격 운영과 모델 학습을 위한 시각 데이터 수집에 집중할 계획이다.
프리즈마엑스는 “현재 로봇 도입은 널리 이루어지지 않았고 원격 운영자들의 경험은 부족하지만 로봇 기업들은 비용 효율적인 시각 데이터 수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기적으로 로봇의 자율성이 향상됨에 따라 사람들은 실제 고객들을 위한 실제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로봇군(群)을 원격으로 운영하게 될 것이다.
프리즈마엑스에 따르면 초기 단계의 원격 운영자는 인력 시장에서 더 많은 경험과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프리즈마엑스는 로봇들이 장기적으로는 단기 및 중기적으로 실현된 기반 모델을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회사는 이러한 상황이 실현되면 자사의 네트워크는 비용과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수백만 대의 로봇들에게 생산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봇 자율성 가속화를 위한 ‘데이터 플라이휠’
프리즈마엑스의 데이터 모델 플라이휠을 통해 더 많은 로봇이 가치 있는 데이터 세트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AI를 향상시킴으로써 로봇의 생산성과 실행 가능성이 향상된다. 이 회사는 이러한 자기 강화 사이클을 통해 로봇의 완전 자동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프리즈마엑스는 자사 플랫폼으로 유니트리의 G1, 유비텍의 워커, 폴렌 로보틱스의 리치 2, K-스케일 랩스의 K-봇, 보드워크 로보틱스의 알렉스, 인챈티드 툴스의 미로카이, 매사추세츠공대(MIT)의 미니 치타, 유니트리의 고2—W를 포함한 로봇들에 대한 접근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즈마엑스는 플랫폼 출시에 따라 참가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텔레옵 토너먼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소셜 채널을 통해 토너먼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로봇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서비스로봇' 카테고리의 다른 글
| 美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음파로 움직이는 초소형 로봇 군집 기술 개발 (7) | 2025.08.13 |
|---|---|
| 로엔서지컬, 삼육부산병원에 ‘자메닉스’ 공급 (5) | 2025.08.13 |
| 美 레이몬드, 전동식 고하중 스택커 3종 출시 (1) | 2025.08.13 |
| 대동로보틱스, ‘AI 기반 음성인식 운반로봇’ 공개 (3) | 2025.08.11 |
| 큐렉소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국내 보험수가 등재 위한 임상 착수 (5) | 2025.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