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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현실로?...中 서비스 로봇기업 '로보썬', 이번엔 트랜스포머 로봇 선봬

로봇신문사 2023. 6. 8. 09:34

 

 

 

중국 로봇 기업 로보썬(robosen, 乐森机器人)이 이번엔 트랜스포머 로봇을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1일 중국로봇망에 따르면 로보썬은 최근 베이징 란징예술센터에서 영화 '트랜스포머: 라이즈 오브 더 비스트’ 속 옵티머스 프라임을 완벽하게 본뜬 신제품 로봇을 공개했다. 이는 업계 최초로 영화 히어로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오락용 로봇이다.

 

로보썬은 영화에서 나온 옵티머스 프라임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심지어 더 사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외형에 전투 흔적을 그대로 살렸다. 또 영화 속 옵티머스 프라임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성우 피터 쿨렌(Peter Cullen)의 목소리도 탑재해 몰입도를 더했다.

 

로봇에는 지능형 관절 모듈을 구동하기 위해 전신에 40개 이상의 마이크로칩이 내장돼 있다. 또 스마트 음성 대화 기술도 갖추고 있어 의사 소통도 할 수 있다.

 

로보썬은 지난 2008년 설립된 기업으로, 글로벌 판매 로봇 기업에 기술을 공급하거나 ODM 방식으로 공급하는 등 사업을 하고 있다. 교육 로봇, 자동 판매 로봇, 스마트 격투 로봇 등 다양한 로봇 기술을 공급한다. 초기 완구 로봇을 개발하고 세계 유명 IP 기업들과 협력하기도 했다.(제휴=중국로봇망)

 

Dorothy Choi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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