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엠마헬스케어, 2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로봇신문사 2022. 11. 17. 14:53

 

 

 

▲엠마헬스케어 손량희 대표가 인공지능 스마트 아기침대 '베베루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첨단 의료공학기술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엠마헬스케어(대표이사 손량희)의 인공지능 스마트 아기 침대 ‘베베루시(Bebelucy)’가 2022년에 이어 또 한번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23’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베베루시’는 영유아 건강관리 및 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영상 및 음성인식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아기 침대다. 기존의 생체징후 측정 방식인 센서를 인체에 부착하는 방식이 아닌 자체 특허 등록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비접촉으로 안전하게 영유아의 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베베루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실시간 보호자가 아기의 체온, 심장박동 등 아기의 생체신호 모니터링뿐 아니라, 침대 주변의 온도, 습도, 공기질 등의 환경정보를 모니터링하며, 실내 가전 제품(공기청정기, 냉 난방기, 가습기 등)과 통신하여 최적 환경을 유지, 컨트롤 할 수 있다.

 

그 외 인공지능 음성 인식을 통해 아기의 울음 소리, 웃음 소리, 생활 노이즈 등을 구분 할 수 있으며아기의 울음 감지 시 바운싱 모드가 자동 활성화 된다

 

 

 

 

㈜엠마헬스케어 손량희 대표는 “CES2022에 이어 CES2023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 “베베루시 상표가 올해 8월 미국에 정식등록, 관련 기술은 국내 특허 등록 2건 , 출원 1건, 미국 특허도 2건 출원을 완료하였다. 앞으로 베베루시와 같은 인공지능 IoT 기능을 갖춘 제품들을 확대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플렛폼 확장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 모집을 추진중이다“라고 밝혔다.

 

엠마헬스케어는 올해 초 영국 스타트업 매거진에서 “TOP10 스타트업” 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CES 2023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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