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 오후 한국AI·로봇산업협회 산하 '로봇부품기업협의회' 회의가 서울 용산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로봇신문)
한국AI·로봇산업협회(회장 오준호)는 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로봇부품기업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협의회는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 상이한 업종을 분야별로 묶는 한국AI·로봇산업협회 산하 단체로, 이번 회의는 지난해 3월 출범 이후 여섯 번째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공동 초대 회장인 류재완 에스비비테크 대표(기계·소재분야)와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전자·소프트웨어분야)의 인사말, 오준호 한국AI·로봇산업협회 회장과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의 인사말 등이 있었다.
이어 회의 안건인 △로봇부품 기업의 사업 추진 관련 애로사항 청취 △국내 로봇 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항 청취 △국회에서 진행 중인 추경 대응책 등 토의와 질의 응답이 이뤄졌다.

▲‘로봇부품기업협의회’ 회의 참석자들이 활발한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로봇신문)
이 자리에 참석한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은 “국내 로봇산업은 AI와 휴머노이드라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으며 국내 로봇 부품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일은 매우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며 “부품기업과 완제품기업이 머리를 맞댈 때 진정한 부품 국산화가 가능한 만큼 협의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활발히 소통하면서 정책개발, 사업화 연계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준호 한국AI·로봇산업협회 회장은 “앞으로 여러 가지 지원 및 실증 사업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품기업들이 꾸준히 기술력을 높여나가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만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세계 무대에서 K-로봇산업이 경쟁력을 발휘하려면 로봇 부품기업과 완제품기업들의 긴밀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로봇부품기업협의회’ 회의를 마친 후 한국AI·로봇산업협회 1층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로봇신문)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박일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로봇PD를 비롯해 △알에스오토메이션 △에스비비테크 △테솔로 △HL만도 △코라스로보틱스 △화신 △로보티즈 △엘피텍 △유일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현대성우쏠라이트 △현대모비스 △위츠 △유라테크 △LG전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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