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므론이 독일 노이라 로보틱스와 손잡고 만든 AI 기반의 지능형 인지로봇(iCR) 시리즈 로봇팔을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던 오토메이트 2024 전시회에서 공개했다. (사진=오므론) 일본 오므론과 독일 노이라 로보틱스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오토메이트 2024'(5.6~9)에서 통합 센서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함께 지능형 인지 로봇 팔인 ‘iCR’(intelligent Cognitive Robot)을 발표했다고 로보틱스 247이 보도했다. 산업 자동화 솔루션 제공업체인 오므론과 인지 로봇 분야의 혁신 개발업체인 독일 노이라 로보틱스의 협력은 AI 기반 인지 자동화 기술을 통한 제조 효율성 혁명을 목표로 한다. 두 회사는 이 행사에서 오므론의 새로운 지능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