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비로봇 업체 나이트스코프가 2건의 신규 계약 체결과 함께 9곳에서 K5를 새로이 배치했다고 발표했다. (사진=나이트스코프) 미국 나이트스코프가 ‘K5’ 자율 보안 로봇(ASR) 및 블루라이트 비상 통신 시스템 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2곳의 신규고객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또 이 회사는 기존 고객 사이트에 9건의 K5 자율 보안 로봇(ASR)을 신규 배치했다고 전했다. 새 고객과의 판매 계약은 일리노이와 켄터키에서, 새로운 K5 배치는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루이지애나 및 네바다에서 각각 이뤄졌다. 이같은 성과는 최근 발표한 100만달러(약 13억 700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18건의 계약을 따낸 데 이은 것이다. ◆판매 흐름 지속 시카고 지역의 한 대학은 5개 비상 통신 시스템을 나이트스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