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중국과 일본을 넘어 세계 두번째로 서비스 로봇 생산 기업이 많은 국가라는 통계가 나왔다.
지난 29일 중국 데일리이코노믹(매일경제)은 러시아 스푸트니크뉴스(sputniknews) 보도를 인용해 국제로봇연맹(IFR) 집계 결과 2019년 러시아의 서비스 로봇 생산 기업 수가 세계 2위로 일본과 중국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IFR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은 223개의 서비스 로봇 생산 기업을 보유, 세계 1위 국가였다. 이어 러시아는 73개의 서비스 로봇 생산 기업을 보유, 2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독일이 69개로 3위, 중국이 64개로 4위였다. 프랑스는 52개를 보유해 5위, 일본은 50개로 6위를 차지했다. 스푸트니크뉴스와 인터뷰한 러시아의 프로모봇(Promobot) 임원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의 로봇 생산은 산업용 로봇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가정용과 교육용 로봇도 만들고 있다.
그에 따르면 일본과 중국의 로봇 생산 기업은 통상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서비스 로봇 시장은 현재 형성 과정에 있기 때문에 통용되는 디자인이나 기능이 없으며 일본과 중국 기업들은 관망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로봇을 받아들이기만 시작하면 이들 국가가 솔루션을 출시하고 추격해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IFR은 서비스 로봇을 공공 장소에서 사용되는 로봇 설비라고 정의했다. 상담 로봇, 안내 로봇, 행정 로봇, 배송 로봇, 진단 로봇, 외골격 로봇 등이 여기에 속한다. |
||||||
|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
||||||
|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로봇 > 전문서비스로봇' 카테고리의 다른 글
| 美 햄버거 체인 ‘화이트 캐슬’, 미소로보틱스 로봇 추가 도입 (0) | 2020.11.03 |
|---|---|
| 중앙대, 하지마비 환자도 주행 가능한 로봇 자전거 개발 (0) | 2020.11.03 |
| 양계장에서 폐사한 닭 찾아내는 로봇 (0) | 2020.11.03 |
| NASA, 내년 1월까지 '루나 딜리버리 챌린지' 열린다 (0) | 2020.11.02 |
| 알리바바, 중국 저장대에 자율 배송 로봇 '샤오만뤼' 도입 (0) | 2020.11.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