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규어 AI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진=피규어 AI)
일본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아스테리아(Asteria)는 100% 자회사인 '아스테리아 AI & 로보틱스(Asteria AI & Robotics Inc.)'의 투자펀드를 통해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피규어 AI(Figure AI)에 100만달러를 출자한다고 밝혔다.
아스테리아는 AI 시대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전략(애셋훅·Asset-Hook)의 일환으로 AI·피지컬 AI·로봇 분야에서 사업 강화와 선도 기업 투자를 추진해왔다.
올해 6월 조성된 이번 투자펀드는 일본 안팎의 AI·피지컬 AI·로봇 분야를 이끄는 비상장기업에 투자해 전략적 사업 제휴와 시너지 창출을 노리고 있다. 이번 피규어 AI에 대한 출자는 해당 펀드의 1호 투자로 성사됐다.
피규어 AI는 2022년 설립된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AI 모델 '헬릭스(Helix)'를 탑재한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BMW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턴버그 공장에 '피규어 02(Figure 02)'를 투입했다. 상업·가정용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진행 중이다.
아스테리아는 투자펀드의 중점 투자 영역인 AI·피지컬 AI·로봇 분야의 유망기업으로 판단해 피규어 AI 출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장길수 기자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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