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현로보틱스는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 로보테크쇼’에 참가해 협동로봇, 양팔형 자율이동로봇(AMR), 로봇푸드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로봇신문)
영현로보틱스(대표 이욱진)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 로보테크쇼’에 참가해 양팔형 자율이동로봇(AMR), 협동로봇, 로봇푸드 솔루션,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 부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영현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은 적재 용량 3~20kg인 YH-K 시리즈는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생산효율을 높이고 저비용 제조 시스템을 구현하는데 효과적인 로봇이다.
적재 용량 7~35kg인 YH-O 시리즈는 방수기능이 있어 기름이나 습기가 많은 현장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로봇으로 산업용 뿐만 아니라 비산업용으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영현로보틱스의 양팔형 로봇 핸드. (사진=로봇신문)
적재용량 5kg인 YH-R 시리즈는 마사지 로봇 등 서비스업종에도 많이 사용되지만, 큰 규모의 생산라인에 최저비용으로 자동화라인을 구축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이 회사는 6축 협동로봇 YH-알파벳 시리즈를 응용한 푸드 자동화 솔루션으로 아이스크림, 커피, 차, 치킨 등 식음료 서비스 자동화에도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양팔형 AMR은 자율주행 플랫폼과 양팔 핸드로 물류효율을 극대화해 준다. 자율주행 플랫폼 위에 2대의 협동로봇팔과 지능형 핸드로봇을 탑재해, 실제 사람 팔처럼 박스를 집어 들고, 운반하고, 적재하는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고온, 유해물질, 협소공간 등 사람이 꺼리는 작업 환경에서도 임무를 수행하며, 각 로봇팔에는 비전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박스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위치와 자세를 파악한 뒤, 정밀한 제어를 통해 다양한 크기의 물체를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최대 탑재 하중은 600kg이다.

▲영현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지니’ (사진=로봇신문)
휴머노이드 로봇 ‘지니’는 챗GPT 기반의 대화형 인공지능을 탑재해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고성능 AI 제어기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을 탑재하고 있으며, 초경량 설계로 키 170cm에 무게는 50kg에 불과하다.
영현로보틱스 관계자는 “고객 중심 자동화 혁신기업으로서 국내 로보틱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영현’이라는 회사 이름이 ‘뛰어나고 슬기로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만큼, 로봇분야에서 더 나은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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