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로봇 관절 기업 마이액추에이터가 11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중국 주요 로봇 관절 기업이 100억원이 넘는 투자를 받았다.
최근 중국 로봇 관절 기업 마이액추에이터(Myactuator, 脉塔智能)가 시리즈 프리 A와 A 라운드 투자를 받았다. 두 투자 라운드 총 금액이 5000만위안(약 112억원)을 넘어섰다. 투자자로는 중국 주요 투자기관뿐 아니라 해외 자본 및 산업 자본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의 핵심은 마이액추에이터의 생산능력 확대다. 이 회사는 쑤저우 공장과 둥관 기지를 보유했는데, 둥관 공장의 생산능력을 연산 10만 대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의 엔젤투자에 참여했던 상장사인 모터 기업 레이리(LEILI0雷利电机), 딩스(DINGS, 鼎智科技)와의 공동 협력 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들 기업과 협력을 통해 마이액추에이터가 모터, 정밀 전동 분야 공급망을 안정화할 것이란 기대다.
여기에 쑤저우과기대학과 협력해 신재료 및 모션제어 알고리즘과 모터 통신 기술 등 연구도 진행한다. 상하이자오퉁대학 뇌 유사 지능 응용 기술연구센터와도 손잡는다.
사업적으로 '관절 모듈 공급업체'에서 '하드웨어 솔루션 공급업체'로의 전환을 모색하면서 한국 삼성 등 고객과의 공급 관계도 지속할 계획이다.
마이액추에이터 홈페이지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유럽, 미국, 이스라엘 등에 영업망을 보유했다.
유효정 기자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봇 > 마켓·트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빅웨이브로보틱스,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참가 (0) | 2026.06.10 |
|---|---|
| 美 스탠다드봇, 기업가치 10억달러 돌파…산업용 로봇 유니콘 탄생 (0) | 2026.06.10 |
| 日 미쓰비시전기, 보스턴에 서구권 최초의 디지털전환 허브 개소 (0) | 2026.06.10 |
| 영인모빌리티, STK 2026서 피지컬 AI·소셜 AI 미래 로봇 플랫폼 공개 (0) | 2026.06.09 |
| “젠슨 황이 주목한 K-로보틱스…엔비디아 휴머노이드 전략의 핵심 부상” (0) | 2026.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