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인모빌리티가 ‘STK 2026’에 참가해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플랫폼과 AI 안내 서비스를 결합한 임바디드 소셜 AI 플랫폼을 공개한다. (사진=영인모빌리티)
드론·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영인모빌리티(대표 권용식)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TK 2026(스마트테크코리아)’에 참가해 글로벌 휴머노이드 리더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플랫폼과 AI 안내 서비스를 결합한 임바디드 소셜 AI 플랫폼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안내 업무를 수행하는 차세대 휴머노이드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영인모빌리티가 선보이는 AI 솔루션은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와 AI 기반 인터랙티브 어시스턴스(Interactive Assistance) 서비스를 결합해 대화를 통해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휴머노이드 산업의 경쟁력이 정교한 운동 성능을 넘어 실제 환경에서 사람과 협업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진화함에 따라, 이번 전시에서는 휴머노이드의 기술적 완성도와 실질적인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트리 로봇 제품군. (사진=영인모빌리티)
특히 영인모빌리티는 휴머노이드의 기술적 완성도를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기간 동안 여러 대의 휴머노이드가 정교한 움직임으로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퍼포먼스는 팝핀 댄스와 아이돌 댄스 등 다양한 안무로 구성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휴머노이드의 정밀한 모션 제어 기술과 뛰어난 균형 유지 능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첫날인 10일 오전에는,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리는 ‘테크콘 2026’에서 유니트리의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디렉터인 헨리 장(Henry Jiang)이 연사로 참여해 ‘지능에서 시작되는 자율의 움직임(Autonomy, from Intelligence to Motion)’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세션에는 R&D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산업 및 비즈니스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 확장 방안을 소개한다.
영인모빌리티와 유니트리가 선보이는 피지컬 AI와 소셜 AI가 결합된 차세대 휴머노이드 서비스 플랫폼은 코엑스 C홀 로보테크쇼 전시장 내 C439 ‘영인모빌리티 × 유니트리’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영인모빌리티는 DJI 엔터프라이즈와 유니트리 로보틱스의 공식 파트너사로, 산업용 휴머노이드 및 4족보행 로봇 플랫폼을 비롯해, 산업용 드론, 페이로드, 항공측량 소프트웨어 등 고성능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국내 산업 환경에 최적화해 공급하고 있다. 또 설비의 공급부터 초기 세팅, 운용 지원, 기술 상담, 유지보수 및 AS까지 포함한 종합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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