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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리 "하반기 엔비디아와 협력한 새 휴머노이드 나온다"

로봇신문사 2026. 6. 4. 15:06

엔비디아와 유니트리(UNITREE, 宇树科技)가 협력을 통해 만들 새 휴머노이드 로봇이 올해 하반기 나온다.

2일 중국 경제 언론 콰이커지에 따르면 유니트리의 황자웨이(黄嘉玮) 시장부총괄은 "(엔비디아와 협력한) 신제품이 올해 하반기 선보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트리 관계자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협력해 개발하는 새로운 'H2 플러스(+)' 로봇이 엔비디아의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에서 개발되는데, 휴머노이드 로봇에 향상된 '지능형 두뇌'를 제공하고 컴퓨팅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

엔비디아의 아이작(Isaac) 그루트(GR00T) 휴머노이드 로봇이 유니트리의 H2 플러스 휴머노이드 로봇, 샤파웨이브(SharpaWave) 촉각 5지 로봇핸드 및 엔비디아 젯슨 토르(Jetson Thor) 기반의 온보드 컴퓨팅 및 아이작 GR00T 소프트웨어 워크플로를 통합할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 과정을 통합시켜, 연구진이 더 빠르게 로봇을 개발하고 실제 응용할 수 있게 할 전망이다.

엔비디아의 아이작 그루트 휴머노이드 로봇은 유니트리의 H2 휴머노이드 로봇 기본 31개 자유도와 듀얼 샤파웨이브 촉각 5지 로봇핸드의 22개 자유도를 결합해 총 75개 자유도를 갖췄다.

엔비디아의 아이작 그루트 개발자 플랫폼은 유니트리의 G1 휴머노이드 로봇을 지원할 예정이며, 개발자들이 광범위하게 로봇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사한 개발 방식을 확장시킨다. 이른 시일 내 깃허브(GitHub)와 허깅페이스에 게재될 전망이다.

유효정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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