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텍이 공개한 차세대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Skypod)’ (사진=엑소텍)
프랑스 물류 로봇 기업 엑소텍(Exotec)이 31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MAT)’에 참가해 차세대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Skypod)’을 공개하고, 고처리·고밀도·확장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물류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오지석 엑소텍 한국지사장은 스카이팟의 기술적 강점과 안전 설계, 유지·보수 체계, 글로벌 고객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스마트 물류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

▲엑소텍 부스에서 진행된 ‘스카이팟(Skypod)’ 데모 시연. (사진=엑소텍)
이날 엑소텍 부스에서 진행된 데모 시연에서는 3차원 이동 로봇 기반 스카이팟 시스템을 통해 실제 물류센터 환경을 구현하고, 고밀도 저장과 고속 피킹·처리 성능, 유연한 확장성을 바탕으로 한 운영 효율 시나리오를 실시간으로 시연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오 지사장은 “물류 창고 운영은 더 이상 단순한 비용 관리 차원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엑소텍은 창고 자동화를 통해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실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지석 엑소텍 한국지사장이 스카이팟의 기술적 강점과 안전 설계, 유지·보수 체계, 글로벌 고객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엑소텍)
엑소텍(Exotec)은 글로벌 창고 로봇 전문 기업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작업 환경을 개선한다. 현재 르노그룹(Renault Group), 까르푸(Carrefour), 유니클로(UNIQLO), 갭(Gap Inc.), 옥스포드(Oxford), 데카트론(Decathlon), 지오디스(GEODIS), 세바로지스틱스(CEVA Logistics) 등 세계적 브랜드가 엑소텍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 물류 거점에서 운영 중이다.
한편, 스카이팟 데모 시연은 행사 마지막 날인 4월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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