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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플렉스큐브, 전자상거래·물류기업서 198억원 규모 수주

로봇신문사 2026. 3. 31. 14:05

▲안데르스 포겔베르그 플렉스큐브 최고경영자(CEO)와 내비게이터 AMR. (사진=플렉스큐브)

스웨덴 플렉스큐브(FlexQube)가 미국 전자상거래 물류기업으로부터 자율이동로봇(AMR) 내비게이터(Navigator) 위주로 1300만달러(약 198억원) 규모의 수주를 했다고 로보틱스247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트 기반 자재 취급 기술 전문 기업인 이 회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기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및 물류 기업 중 한 곳으로부터 이번 주문을 받았다.

이번 주문은 내비게이터 AMR과 터거 트레인 시스템을 포함하며, 주로 오는 3분기에 납품될 예정이다. 플렉스큐브는 해당 프로젝트의 총 주문 가치가 조만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플렉스큐브, 더많은 카트 물량 공급 모색

▲스웨덴 플렉스큐브가 3분기중 미국의 전자상거래 물류기업에 특허받은 모듈형 카트 기반 자재 취급 AMR 솔루션을 공급한다. 공급 규모는 1300만달러에 이른다. (사진=플렉스큐브)

스웨덴 예테보리에 본사를 둔 이 기업은 특허받은 모듈형 개념을 사용해 카트 기반 자재 취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플렉스큐브는 로봇 및 기계식 카트 물류 모두를 위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설계한다.

플렉스큐브의 고객들은 유통 및 창고 부문뿐만 아니라 제조 산업 전반에 걸쳐 있다. 이 회사는 북미와 유럽을 주요 시장으로 삼아 40개국 1200개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데르스 포겔베르그 플렉스큐브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최대 이커머스 및 물류 기업 중 한 곳으로부터 확인받은 이번 주문은 우리의 장기 전략과 기술적 방향이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기업들을 매료시키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다. 우리에게 이번 계약은 그 자체로 중요한 사업 기회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로봇 플랫폼과 자동화된 자재 취급에 대한 생각에 있어 중요한 돌파구다"라고 말했다.

이재구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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