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데르스 포겔베르그 플렉스큐브 최고경영자(CEO)와 내비게이터 AMR. (사진=플렉스큐브)
스웨덴 플렉스큐브(FlexQube)가 미국 전자상거래 물류기업으로부터 자율이동로봇(AMR) 내비게이터(Navigator) 위주로 1300만달러(약 198억원) 규모의 수주를 했다고 로보틱스247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트 기반 자재 취급 기술 전문 기업인 이 회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기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및 물류 기업 중 한 곳으로부터 이번 주문을 받았다.
이번 주문은 내비게이터 AMR과 터거 트레인 시스템을 포함하며, 주로 오는 3분기에 납품될 예정이다. 플렉스큐브는 해당 프로젝트의 총 주문 가치가 조만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플렉스큐브, 더많은 카트 물량 공급 모색

▲스웨덴 플렉스큐브가 3분기중 미국의 전자상거래 물류기업에 특허받은 모듈형 카트 기반 자재 취급 AMR 솔루션을 공급한다. 공급 규모는 1300만달러에 이른다. (사진=플렉스큐브)
스웨덴 예테보리에 본사를 둔 이 기업은 특허받은 모듈형 개념을 사용해 카트 기반 자재 취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플렉스큐브는 로봇 및 기계식 카트 물류 모두를 위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설계한다.
플렉스큐브의 고객들은 유통 및 창고 부문뿐만 아니라 제조 산업 전반에 걸쳐 있다. 이 회사는 북미와 유럽을 주요 시장으로 삼아 40개국 1200개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데르스 포겔베르그 플렉스큐브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최대 이커머스 및 물류 기업 중 한 곳으로부터 확인받은 이번 주문은 우리의 장기 전략과 기술적 방향이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기업들을 매료시키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다. 우리에게 이번 계약은 그 자체로 중요한 사업 기회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로봇 플랫폼과 자동화된 자재 취급에 대한 생각에 있어 중요한 돌파구다"라고 말했다.
이재구 기자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봇 > 전문서비스로봇' 카테고리의 다른 글
| 中 두봇, 지난해 협동 로봇 출하량 세계 1위 기록 (0) | 2026.03.31 |
|---|---|
| 엑소텍, 국제물류산업대전서 ‘스카이팟’ 시연…미래형 물류 모델 제시 (0) | 2026.03.31 |
| 日 풀뎁스,해상 풍력발전 시설 수중 점검 무인화 실증 성공 (0) | 2026.03.31 |
| 엑스와이지, 유진증권 ‘유망 기업 설명회’ 참가…피지컬 AI 기반 사업 확장 전략 발표 (0) | 2026.03.30 |
| AI 로보틱스 기업 씨메스, ‘씨메스 로보틱스’로 사명 변경 (0) | 2026.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