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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우이봇 탐사 로봇, 에베레스트 원정 과학탐사대에 참여

로봇신문사 2022. 5. 8. 17:36

에베레스트 탐사에 나선 중국 과학탐사대에 '탐사 로봇'이 처음으로 참여했다.

5일 중국 언론 봉황망(凤凰网 ,펑황왕)에 따르면 중국 에베레스트 과학탐험대 '최고봉 사명 2022' 이 여우이봇(YOUIBOT, 优艾智合)의 로봇과 함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정상에 성공적으로 도달했다. 이번 등정은 칭하이-티베트 고원 과학 연구 프로젝트의 중요한 임무로서, 해발 8800m 높이에 세계 최고 높이의 기상연구소를 세워 고해발 지역 기상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최고봉 사명 2022는 2017년 칭하이-티베트 고원에 대한 포괄적 과학 탐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광범위한 주제 범위, 가장 많은 과학 탐사 참가자, 최첨단 장비를 갖춘 과학 탐사로서 총 270여 명의 과학연구원이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 과학 탐사 로봇 아리스-8848

이번 등정에는 특별 탐사 팀원인 여우이봇의 고원 과학 탐사 로봇 아리스-8848(ARIS-8848)이 참여했다. 이동 로봇이 고원 과학 탐사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리스-8848은 여우이봇이 개발 및 설계했으며, 모니터링 및 순찰 로봇의 기술적 틀과 상업화 사례를 바탕으로 1년 간의 제품 설계 및 개선을 거쳐 탄생했다. 이 로봇은 극한의 복잡한 환경에서 과학 탐사 임무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칭하이-티벳 고원의 높은 해발고도, 초저온 및 복잡한 지형 속에서 이동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해 고원 과학 연구의 연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민첩성 및 신뢰성을 갖췄다

.

아리스-8848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의 가장 높은 지점에 배치되며, 빠른 이동 능력과 초고화질 영상 감시 기능을 통해 복잡한 기상 변화 속에서도 해발 8000m 이상의 과학 탐사 대원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과학탐사대 지휘부에 안정적으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다.

이번 등정 임무를 수행한 이후 아리스-8848은 다시 궈칭강르(廓琼岗日) 빙하로 이동해 빙하 과학탐사를 지원하는 빙하 탐지 레이더를 장착할 계획이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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