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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클리어패스, 무인지상차량(UGV)에 ROS2 적용

로봇신문사 2022. 4. 11. 10:49

▲캐나다 클리어패스 로보틱스의 UGV인 ‘허스키’는 모든 지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동용 로봇 개발 플랫폼이다. (사진=클리어패스 로보틱스)

캐나다 클리어패스 로보틱스(Clearpath Robotics)가 자사의 무인지상차량(UGV)인 ‘허스키’(Husky)에 오픈로보틱스의 ROS2를 적용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UGV는 로봇 연구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중간 크기의 로봇 개발 플랫폼이다. 허스키는 전 지형에서 이동할 수 있는 로봇으로 스테레오 카메라, 라이다, GPS, 관성측정장치(IMU), 조작기를 탑재할 수 있다. 이 로봇은 무게가 110파운드(약 50kg)이고 적재 용량은 165파운드(약 75kg)이다. 최고 속도는 시속 2.2마일(약 3.52km)이며 보통 한 번 충전으로 3시간 동안 가동된다.

클리어패스 로보틱스에 따르면 허스키는 공장 환경에서 ROS를 지원하는 최초의 필드 로봇 플랫폼이었다.

허스키는 지난 2012년 오픈로보틱스가 창립될 때까지 ROS를 개발한 로봇 연구실인 '윌로우 개러지' 밖에서 공식적으로 ROS 지원을 제공한 최초의 로봇들 중 하나였다. ROS 2는 ROS 1을 개선해 다중 로봇 팀, 소형 임베디드 시스템 및 비이상적 네트워크와 같은 더 고유한 사용 사례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클리어패스와 오픈로보틱스는 이동 로봇 플랫폼에서 협업한 경험이 있다. 두 회사는 인기 있는 차세대 오픈소스 이동 로봇 플랫폼인 ‘터틀봇 4’(TurtleBot 4)에서 협력했다. 터틀봇 4는 로봇 연구자, 개발자 및 교육자를 위한 저비용, 완전 확장 가능한 ROS 지원 참조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이전 버전의 성공 위에서 구축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오픈로보틱스는 최근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2012년 3월 22일 공식법인인 오픈소스 로보틱스 재단을 세웠다.

한편 브라이언 거키 오픈로보틱스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다음달 10일, 11일 양일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로보틱스 서밋 & 엑스포에 주목하고 있다. 그는 ‘로보틱스는 바벨피쉬(*코믹 SF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나오는 모든 언어를 이해하는 물고기)를 필요로 한다’는 얘기를 하게 되며, ‘로봇 상호 운용성에서의 스키니’ 강연에서는 기업이 상호 운용성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공급업체, 최종 사용자 및 통합업체가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한다.

참석자들은 개발형 로봇 미들웨어 프레임워크(Open-RMF)의 역사, 여러 공급업체 로봇들의 상호 운용성에 대한 모범 사례 및 향후 상호 운용성 동향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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