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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로봇미래전략컨퍼런스] "로봇은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는 매개체"

로봇신문사 2022. 3. 23. 09:36
   
▲ 행사가 열린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행사장 모습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로봇신문이 공동 주관한 ’2022 로봇 미래전략 컨퍼런스‘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개막식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강철호 한국로봇산업협회장, 김창덕 상근 부회장, 조혜경 한국로봇학회장,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개회사를 하고 있는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

이번 컨퍼런스를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로봇신문의 조규남 대표는 개회사에서 “인간-로봇-디지털 신기술들이 어떻게 협업해야 제조혁신을 이루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지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국내 로봇산업도 대기업의 참여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차관

박진규 산업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산업이 미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제조역량에 지능형 로봇,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산업간 융합과 신산업 창출을 견인해야 한다”며, “로봇은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는 매개체로서 중요성이 매우 큰 만큼, 정부는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로봇을 활용한 제조혁신과 국민의 삶의 질 제고에 역점을 두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기조강연에서는 산업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로봇의 역할과 우리의 디지털 전환 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산업 디지털전환과 로봇(손웅희 로봇산업진흥원장), 메타팩토리 구축을 통한 제조혁신(정홍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대표, 로봇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한재권 한양대 교수)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두 번째 기조강연자로 나선 정홍범 현대차그룹 HMGICS 대표는 메타팩토리 구축과 지능형 로봇 활용전략을 제시하며, 한발 가까이 다가온 미래형 제조공장의 모습을 소개했다.

오후 첫 번째 세션인 토크쇼에서는 우리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산업 전반의 디지털전환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데 참석자들이 공감했다. 이를위해 디지털전환의 핵심 요소인 로봇을 제조현장에서 지금까지 어떻게 활용해왔으며, 앞으로 산업혁신을 견인하고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로봇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초청 강연에서는 미국·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로봇산업의 기술적·사회적 트렌드와 전망을 살펴보며, 국내 로봇산업의 미래 전략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로봇업계 최신동향을 소개했으며, 일본 리츠메이칸대 이주호 교수는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일본의 로봇활용 전략을 전달하였다. 또한 국내 대표적인 IT분야 전문가인 국민대 정구민 교수가 ‘2022년 로보틱스 및 신기술 발전 동향’을 주제로,  디지털 비즈니스 전문가인 한국 오라클 출신의 정종기 얼라이언스코리아 대표가 ‘디지털 혁신을 통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편 컨퍼런스와 별도로 행사장 앞에서는 방역 로봇, 안내로봇, 미디어 디스플레이 로봇 등이 설치돼 컨퍼런스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 박진규 차관(오른쪽 두번째)  등  내빈들이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오른쪽 첫번째)로 부터 행사장 앞에 설치된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심각한 코로나 상황을 반영해 이날 현장에는 방역 로봇이 운영되었다.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박진규 산업부 차관,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흐원장, 강철호 한국로봇산업협회장에게 로봇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개막식에 앞서 박진규 산업부 차관(가운데),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왼쪽),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가 행사장 앞에서 운영중인 로봇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철호 한국로봇산업협회장, 조혜경 한국로봇학회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박진규 산업부 차관,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 김창덕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 한재권 한양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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