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자율주행 순찰 로봇 서비스 등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서비스'는 로봇·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민 생활 속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다.
서울시는 △자율주행 순찰 로봇 서비스 △전기차 충전구역 모니터링 서비스 △IoT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 서비스를 구축한다.
'자율주행 순찰 로봇'은 공공장소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사고·범죄를 예방한다. 시민이 야간 시간에도 공원을 더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지원하고 순찰과 방역 업무를 보완한다. 산책, 조깅 등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시민에게 인기가 높은 서울 능동로 어린이대공원과 송파의 탄천 둘레길에 각각 한대씩, 총 2대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자율주행 순찰 로봇은 신산업·신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일정 조건에서 법적 규제를 유예·면제하는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 지역으로 승인받았다"며, "서비스를 고도화해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코로나19로 높아진 비대면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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