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콜모겐이 스웨덴 에릭슨과 함께 5G망 사용시 자율 이동 로봇(AMR)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시험중이다. (사진=콜모겐)
미국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콜모겐(Kollmorgen)이 스웨덴 에릭슨과 함께 5G통신 환경에서 자율이동로봇(AMR) 사용시 이점을 확인하고 활용하기 위해 시험중이라고 ‘모던머티리얼즈핸들링’이 지난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콜모겐은 현재 에릭슨과 함께 미래 AMR 성능을 탐구하기 위한 5G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무인 리프트 트럭 업체에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험을 통해 내부물류에서 5G통신을 이용하는 AMR에 대한 원활한 가동을 확인하고 이에 따른 잠재적 혜택을 기대하고 있다.
콜모겐에 따르면 5G는 새로운 수준의 인공지능(AI)과 기계학습을 가능케 하고, 인프라 요구사항을 단순화하며,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이는 오늘날 토요타 머티리얼 핸들링, 융하인리히.미쓰비시 로지스넥스트와 같은 글로벌 상위 10위 자재 처리 업체 중 6개사가 포함된 콜모겐 파트너들의 AMR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엄청나게 높여주게 된다.
피터 블라드 콜모겐 R&D 이사는 “우리는 NDC 솔루션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 로봇 응용 분야 경계를 계속 넓히고자 한다. 5G는 내부 물류에서 보다 앞선 경로찾기를 실현하고, 더 나은 통찰력을 창출하고, 예측 유지 보수를 개선하고, 임무 지시 속도를 높이는 열쇠를 쥐고 있다. 이는 또한 미래 산업 통신 인프라의 표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콜모겐은 5G를 내부물류에 적용할 경우 와이파이에 비해 몇 가지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지연시간이 줄어들면 리프트 트럭의 첨단 컴퓨팅을 사내 서버, 또는 클라우드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확장성을 좋게 하고 비용 절감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는 AMR의 컴퓨팅 성능이 탑재된 기기에 의해 제한받지 않으며, 이는 그다음 수준의 컴퓨터 비전과 딥 러닝을 가능케 한다는 의미다.
또한 5G 인프라는 와이파이에 비해 훨씬 더 쉽게 설정할 수 있다. 게다가 5G는 인공적인 랜드마크 없이도 동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콜모겐과 에릭슨의 시험은 공용 4G통신망과 사설 5G통신망에서 콜모겐의 ‘NDC S’ 플랫폼으로 제어되는 AMR을 사용해 수행됐다.
AMR에 탑재된 콜모겐 CVC700 제어 장치의 와이파이 통신 링크가 5G 통신 링크로 대체됐다. 테스트 결과는 유망했다. 즉, NDC 솔루션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가 5G에서도 와이파이에서처럼 안정적으로 실행된다는 것이 입증됐다.
또한 5G 통신 서비스가 원활하게 끊김없이 제공되는 것(핸드오버)이 관찰됐다. 이는 중요한 관찰 포인트다. 빠르게 움직이는 AMR 활용을 위해 와이파이 망을 구성하는 동안 액세스 포인트 간의 안정적인 로밍은 반복되는 과제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 테스트는 5G 여정의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의 초기 목표는 NDC 솔루션 플랫폼이 사용되는 통신 링크 유형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고 5G와 와이파이의 통신 성능 차이를 탐색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됐기에 NDC 솔루션의 5G 적용 준비가 됐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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