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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골격 로봇 기업 '로보CT', 시리즈A+ 투자 유치

로봇신문사 2022. 2. 13. 16:27

▲ (사진=중국로봇망)

중국 재활 로봇 기업인 로보CT가 외부 투자를 유치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에 힘을 싣는다.

지난 10일 중국 언론 터우쯔졔에 따르면 중국 외골격 로봇 기업 항저우 로보CT(RoboCT, 程天科技)가 시리즈 A+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포춘캐피탈(FORTUNE CAPITAL, 达晨财智)이 주도했으며, 에센스시큐리티(ESSENCE SECURITIES, 安信证券), 커런트브이씨(Current.VC, 保利资本)가 참여했다. 기존 주주인 블루런(Blurun, 蓝驰创投)도 투자에 참여했다.

로보CT는 이번 투자금을 경영 역량 강화와 기술 상업화, 해외 시장 개척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선두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도 강화한다. 또한 상품, 인재, 기술, 공급망 투자를 늘리면서 인공지능(AI) 기술에 기반한 소비자용 인터넷 외골격 기술 서비스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로보CT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중추신경병증(하반신 마비, 편마비, 뇌성마비) 환자를 위한 하지 외골격 로봇에 대해 중국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이 분야에서 3개 카테고리 8개 모델에 대한 신제품 승인을 받았다.

KPMG의 '중국 재활 의료 서비스 5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의료 재활 분야에서 레드닷어워드, IF디자인어워드, 골든닷어워드 등 5개의 국제 디자인상도 수상했다. 300개 이상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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