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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트라톰, 육군 지상 로봇 차량 프로그램 수행

로봇신문사 2022. 2. 11. 10:14

▲ 스트라톰이 지상 로봇차량 기술을 개발한다. (사진=스트라톰)

미 로봇 기업인 스트라톰(Stratom)이 미 육군의 지상 로봇 차량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스트라톰은 8일(현지 시각) 미 육군 데브콤(DEVCOM) ‘지상차량시스템센터(GVSC·Ground Vehicle Systems Center)’의 '전투차량로봇(CoVER·Combat Vehicle Robotics)'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CoVER 산하 ‘로봇 기술 커널(RTK·Robotic Technology Kernel)’ 소프트웨어 스택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GVSC의 CoVeR 프로그램은 로봇 기술과 자율 전투 플랫폼의 능력 격차를 해결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궁극적으로 CoVeR 프로그램은 군용 전투 차량이 어려운 군사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자율 차량 이동성 기술 개발을 추구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에 따라 스트라톰은 자율 전투 차량의 인식 능력을 제고하고, 작전 템포와 기동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전투 차량의 자율성을 위한 차량 환경 시뮬레이션 플랫폼도 만들어야한다.

스타라톰의 로봇 전문가인 앤드류 리카스(Andrew Lycas)는 “국방부가 자율시스템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우리의 기본적인 이해, 그리고 RTK를 로봇 운영체제인 ‘ROS-2’로 이전하려는 작업을 통해 CoVeR 프로그램을 진전시키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육군의 RTK에 대한 투자는 전투차량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스택이 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장 혹독한 조건에서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율 지상 차량과 무인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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