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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협동로봇 전문기업 '로케', 800억원 투자 유치

로봇신문사 2022. 2. 9. 14:39

▲ 로케의 협동 로봇 시리즈

중국 협동로봇 기업 로케가 중국 농업 및 식품기업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았다.

중국 스마트 로봇 기업 로케(ROKAE, 珞石机器人)는 뉴호프그룹(NEW HOPE GROUP, 新希望集团)으로부터 4억위안(약 752억8000만원) 규모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뉴호프그룹은 육류, 계란, 우유의 중국 최대 공급업체다. 로케는 이번 투자 자금을 제품 업그레이드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뉴호프그룹 최고투자책임자인 위펑(余峰)은 로케의 기술 플랫폼, 전기기계 기술의 모듈화, 고객 사례 등을 높이 평가했다. 뉴호프그룹은 농업 및 식품 등 전통적인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로케의 디지털 혁신 솔루션이 결합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식품의 심층 가공, 콜드체인 물류 및 기타 여러 분야에서 중국 내 기술기업들과 협력해 기존 생산라인의 자동화와 업그레이드를 통환 지능화 생산을 추진할 것이라고 뉴호프그룹은 전했다.

2015년에 설립된 로케는 유연한 협동 로봇, 산업용 로봇 및 지능형 제조 기술 연구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6년간 빠르게 성장하면서 중국 로봇 산업의 핵심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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