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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나이오 테크놀로지스, 신형 제초 로봇 '오리오' 선봬

로봇신문사 2022. 2. 10. 09:24

▲ 신형 제초 로봇 오리오

프랑스 농업용 로봇 전문기업 ‘나이오 테크놀로지스(Naio Technologies)’가 새로운 제초작업 로봇 ‘오리오(Orio)’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오리오 로봇은 여러 작물에 적용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로봇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툴레어 카운티에서 10일(현지 시각)까지 열리는 농업박람회인 ‘월드 농업 엑스포 2022(World Ag Expo 2022)'에 출품해 '톱10' 신제품으로 선정됐다. 앞서 나이오는 2019년 기계식 제초 제거 로봇인 ’다이노(Dino)’를 내놓았으며, 올해 CES에는 포도밭용 로봇 ‘테드(Ted)’를 발표했다.

나이오 테크놀로지스의 잉그리드 사를란디(Ingrid Sarlandie) COO는 "오리오는 토양을 존중하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며, 스마트 농업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제초제의 지속 가능한 대안”이라며 "오리오는 로봇과 AI의 첨단 기술을 결합한 지속 가능하고 스마트한 농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우리는 탄소 배출과 화학물질 사용 금지라는 명백한 이유로 경량의 전기 구동 자율 로봇을 개발했다고 했다.

오리오는 GPS와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으로 작동한다. 이들 센서를 활용해 오리오는 고정밀 제초 작업과 로봇 중앙에 부착된 기구들에 대한 매우 정확한 안내를 제공한다.

오리오는 로봇의 후면에 어떠한 장비도 운반할 수 있다. 또한 높은 정확도의 파종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제초와 파종 기능을 결합해 활용할 수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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