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커스 로보틱스는 지난해 연말 쇼핑 성수기에 자사의 로봇들이 총 1억2000만회의 물품 픽킹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사진=로커스로보틱스)
미국 로커스 로보틱스 로봇들이 지난해 연말 쇼핑 성수기에 소매 유통점 및 제 3자 물류 파트너들에게 전년보다 71% 증가한 총 1억2000만회의 물품 픽킹을 제공했다고 ‘모바일 로봇가이드’가 지난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는 로커스 로보틱스 연례 사이버 위크 요약자료 발표 내용을 인용, 이 회사 로커스봇들이 공급망 지연, 인력 부족, 잠재적 제품 생산 가동 중단 속에 하루 평균 210만회 이상의 픽킹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로커스 로보틱스는 모든 자사 공급 로봇의 생산성을 추적한다.
릭 포크 로커스 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소매업체들은 전통적으로 고도로 집중된 성수기 주문량을 줄이고 계속되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성수기에 대비하기 시작했다. 로커스의 자율이동로봇(AMR)은 우리 회사의 창고 및 물류 파트너들이 기존 인력으로 폭발적 주문량을 충족하면서 생산성을 두 배로 높여 주문 주기 시간을 단축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세일즈포스닷컴과 어도비 애널리틱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 먼데이기간 중 전세계 온라인쇼핑 매출은 2750억달러(약 330조원)에 이르렀다.
미국내 온라인 쇼핑 매출은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100억달러(약 132조원)였다.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의 편리성을 어느 때보다도 잘 수용하면서 모바일 주문이 전체 사이버 위크 주문량의 40%를 차지했다.
지난해 휴일 쇼핑 기간은 더 일찍 시작됐다. 특히 지난해 사이버 위크는 예년에 비해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소매업체들이 9월 말부터 소비자들의 이른 쇼핑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행사를 시작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주문에 더욱 익숙해지며, 편리성과 사용 편의성이 소매업체뿐만 아니라 모든 비즈니스 채널에서 성장을 이끌었다. 모바일은 선택받는 쇼핑 모드가 됐다. 전체 주문의 40% 이상이 모바일 앱을 통해 이뤄졌다.
인력 부족은 여전히 걱정거리다. 인력 충원 및 유지는 온오프라인 소매업, 창고 및 운송업 전반에 걸쳐 계속 주요 문제가 되고 있다. 로봇 자동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주문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필수 요소가 됐다.
로커스 로보틱스는 지난해 한 해에만 3억 8000만번의 물품 픽킹을 했고 최근 6억500회의 픽킹이라는 역사적 대기록을 달성했다. 로커스는 올해 말 10억회 픽킹이라는 이정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로커스 로보틱스는 이같은 통계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을 선택하는 가운데 소매업체와 제 3자 물류 사업자가 현재와 미래의 늘어나는 유통 물량 수요를 충족하고 이를 초과해서도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귀중한 자원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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