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11일 오전9시 열린 웨어러블 재활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패 전달 모습. 사진 왼쪽부터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오주영 코스모로보틱스(주) 대표이사, 강곤 코스모로보틱스(주) 대표이사,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김형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배 급등하며 화려하게 시장에 데뷔했다.
11일 한국거래소 정규장 마감 결과 코스모로보틱스는 공모가 6000원보다 1만8000원(400%) 오른 2만4000원을 기록하며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성공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7706억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65위에 랭크되었다.
시장에서는 기관 수요 예측과 일반 청약 단계부터 확인된 높은 투자 열기가 상장 이후 추가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2016년 설립된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웨어러블 재활로봇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번 기업 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미국ㆍ일본ㆍ유럽ㆍ중국 등 글로벌 시장 확대와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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