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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나소닉, 커뮤니케이션 로봇 '니코보' 5월 16일부터 일반 판매

로봇신문사 2023. 3. 10. 13:00

 

▲일본 파나소닉의 커뮤니케이션 로봇 '니코보'

 

일본 파나소닉 엔터테인먼트 & 커뮤니케이션이 지난 7일부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로봇 ‘니코보(NICOBO)’의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파나소닉은 일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마쿠아케(Makuake)를 통해 지난 2021년 2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320대의 로봇을 한정 판매한 바 있다. 오는 5월 16일부터는 니코보 공식 웹 사이트에서 일반 구입이 가능해진다.

 

니코보는 파나소닉과 토요하시기술과학대학(豊橋技術科学大学) 연구진이 공동 개발했다.

 

‘약한 로봇’이라는 개념을 갖고 있는 '니코보'는 부드러운 직물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2개의 눈과 꼬리를 갖고 있다. 안아주거나, 어루 만져주면 반응을 한다. 음성으로 감정 표현 등 간단한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다. 로봇을 작동하기 위해선 인터넷 환경과 스마트폰 전용 앱이 필요하다. 니코보는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으며 6축 센서(3축 자이로/3축 가속도), 조도센서, 온도센서를 내장했다.

 

니코보 본체 가격은 판매세 포함해 6만 500엔이며, 1100엔(베이직 플랜 기준)의 월정액을 지불해야한다. 본체의 무게는 약 1.5kg이며, 한번 충전하면 3.5~4.5 시간 작동한다. 색상은 스톤 그레이, 스모크 네이비, 쉘 핑크 등 3종류다.

 

파나소닉은 예약 구매자들에게 5월 중순께 제품을 발송할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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