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팔 로보틱스(PAL Robotics)가 영국 요크대학 등과 협력해 가정용 로봇이 노약자를 관리및 케어하고, 긴급상황 발생시 친지나 병원 등에 통보해주는 ‘알미’(ALMI·Ambient Assisted Living for Long-term Monitoring and Interaction Integration)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미 프로젝트는 보조 케어 로봇 ‘티아고’(TIAGo)가 가정 환경에서 회피할 수 없는 불확실한 상황이나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응 개발 방법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솔루션에서 티아고 로봇은 음성 상호작용과 물체 조작 기능을 사용해 가벼운 운동 및 인지 장애를 갖고 있는 노약자가 비상 상황에서 대응하고, 일상적인 식사 준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티아고 로봇은 맞춤형 로봇 팔에 필요한 조작 능력을 제공하고 사물에 대한 지식 기반과 주변 환경 모니터링 능력을 갖추고 있다. 노약자가 갑자기 집안에서 쓰러지면 로봇과 음성으로 소통하면서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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