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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션 로보틱스, 워싱턴주 지역 노인들에게 돌봄 로봇 '엘리큐' 서비스

로봇신문사 2023. 3. 9. 11:17

 

 

 

▲AI 돌봄 로봇 '엘리큐(ElliQ)'

 

인튜이션 로보틱스(Intuition Robotics)와 미국 '올림픽 노령지역기구'(Olympic Area Agency on Aging, 약칭 O3A)가 워싱턴주 그레이하버와 퍼시픽카운티 노인들을 대상으로 AI 돌봄 로봇 ‘엘리큐’(ElliQ)를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7일(현지 시각) 밝혔다.

 

엘리큐는 혼자 살거나 하루의 대부분을 혼자 보내는 노인들의 외로움을 덜어준다. 일상적인 체크인 및 대화, 인지 및 신체 활동, 가족 및 친구와의 연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노인들이 능동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O3A 장기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와 관리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그레이 하버 또는 퍼시픽 카운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 프로그램에 지원, 엘리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노인들이 가정에서 존엄성, 건강 및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O3A 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2022년 타임지가 선정한 베스트 발명품인 엘리큐는 노인들의 복지와 사회적 연결성의 느낌을 향상시키는 음성 지원 탁상형 로봇이다. 인튜이션 로보틱스에 따르면 사용자는 하루 평균 20회 엘리큐와 상호작용을 한다. 80%의 사용자는 외로움을 줄이는 동시에 90%는 기분이 좋아지고, 82%는 정신적으로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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