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TT커뮤니케이션즈가 나고야시에서 경비 로봇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일본경제신문)
일본 NTT커뮤니케이션즈가 부동산 시설 운영사업자인 미쓰이부동산(三井不動産), 나고야시와 공동으로 지난 5월말부터 이달 17일까지 경비 로봇 실증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4일 보도했다.
NTT커뮤니케이션즈는 일본 자율주행 및 로봇 기업인 ZMP가 개발한 실외 경비 로봇을 활용해 실증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경비 로봇의 전, 후, 좌, 후에는 4개의 카메라가 각각 설치돼 촬영 영상을 5G망을 활용해 NTT커뮤니케이션즈의 원격 감시센터로 송신한다.
원격감시센터는 경비 로봇이 보내준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해석해 수상한 사람이라고 판단되면 시설 내 경비실에 통보해 준다. NTT커뮤니케이션즈는 일본에는 아직 실외에서 경비를 서는 로봇의 보급이 드물다며 향후 기술 검증을 통해 실외 경비 로봇 사업의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경비 로봇은 나고야시의 상업시설인 '레이야드 히사야오도리공원'에서 순찰 활동을 벌인다.
매일 정오와 오후 8시, 심야 시간이 오전 2시에 공원 내부를 이동하면서 순찰 활동을 벌이며, 사전에 등록된 얼굴 정보를 바탕으로 조회를 한다. 앞으로는 정밀도를 높여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로봇 > 전문서비스로봇'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HL, 북미서 로커스 로커스봇으로 1억회 픽킹 (0) | 2022.06.16 |
|---|---|
| 고스트 로보틱스, 수륙양용 4족 보행 로봇 '비전 60' 공개 (0) | 2022.06.16 |
| 中 신장서 5000km 거리 5G 원격 로봇 수술 성공 (0) | 2022.06.15 |
| 中 중국과학원, 다중 모드 신경 감지 기술 개발 (0) | 2022.06.15 |
| 美 엑소 외골격 ‘엑소NR’, 다발성경화증 환자용 FDA 인증 (0) | 2022.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