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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푸두 로보틱스, 한국에서 서비스 로봇 2000대 판매

로봇신문사 2022. 5. 16. 15:21

중국 서비스 로봇 기업 푸두 로보틱스가 한국 시장에서 2000대가 넘는 서비스 로봇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13일 중국 셴닝신문망(咸宁新闻网)에 따르면 중국 푸두 로보틱스(Pudu Robotics, 普渡科技)가 지금까지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4만대의 로봇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시장에선 총 2000대의 로봇을 판매했다.

푸두 로보틱스는 최근까지 북미, 유럽, 동아시아, 아시아 태평양, 중동, 라틴아메리카 등 6대 지역, 60여개 국가, 600여개 도시에 총 4만대의 로봇을 납품했다. 이 회사 시장 점유율은 글로벌 기업용 서비스 로봇 중 1위이며, 2~5위의 합계를 뛰어넘어 해외 외식 시장 점유율에서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2016년 전후로 글로벌 '스마트' 바람과 함께 푸두 로보틱스가 낮은 원가의 기술을 강점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왔다. 해외에서 주로 로봇 판매와 현지 서비스를 하면서 매년 5배 이상의 성장세를 거뒀으며 응용 시장도 확장되고 있다.

푸두 로보틱스는 자체 개발한 센서 융합 기반 푸두 슬램(SLAM)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로봇의 배달 정밀도와 신뢰성을 높였다. 유동 인구가 많고 복잡한 식당 등 환경에서 자율 주행하는 로봇 기술을 강점으로 내세워 응용 범위를 넓혔다. 이들 로봇은 자체 개발한 로봇 위치인식 내비게이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복잡한 환경 속 3D 회피 기능을 갖고 있다.

올봄 발표한 신제품 배달 로봇은 기존 배달 로봇의 피크 시기 통과 문제를 해결하고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치아오러쑹(巧乐送)' , 전과정 배달 로봇 'A1', 그리고 4족 배달 로봇 'D1'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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