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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부산 플래그십스토어에 '치킨 조리 로봇' 도입

로봇신문사 2022. 5. 6. 12:06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달 30일 부산 동래구에 플래그십스토어 4호점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을 오픈했다.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은 △업계 최초 퀵커머스 친화형 점포 구성 △업계 최초 변화하는 외부 파사드 도입 △업계 최초 도입한 치킨 조리로봇 및 디저트 하우스 도입 등 카운터FF 강화 △주변 주거 인구를 적극 반영한 주거특화형 매대 구성 등을 특징으로 한다.

GS25는 카운터 FF를 강화해 업계 최초로 AI 치킨 조리 로봇을 도입했다. AI 치킨 조리 로봇은 배달 주문 접수 시 자동으로 연계돼 조리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근무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소비자에게는 균일한 맛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내에서 직관으로 유니크한 치킨 로봇이 작업하는 조리 과정 볼 수 있다. 디저트 하우스존을 별도 구성해 다양한 냉장 디저트, 냉장 브레디크 상품, 싱글 오리진 커피 2종 등 차원 높은 수준의 디저트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업계 최초로 점포에 픽업존과 배달 라이더 대기석을 도입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이 퇴근하며 픽업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지하철에 관련 안내 메시지를 전달하고, 점포에서는 기다림 없이 바로 상품을 가져 살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라이더를 위해 별도 대기석을 마련해 휴식 공간 활용 및 정확한 소통을 통해 배송 지연을 막을 수 있다. O4O 활성화를 위해서 방문고객 대상으로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홍보 및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설치하고 운용하는 상업용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우딜과 요기요 등 퀵커머스에 대한 체험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인중 GS25 개발기획팀 매니저는 “GS25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다양한 플래그십 점포 오픈으로 편의점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변화하는 간판, 인공지능 치킨 로봇, 퀵 커머스 시대에 적합한 점포 구성 등은 팬데믹 이후, 편의점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점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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