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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아순, 법정 대표자에 '장진' 선임

로봇신문사 2022. 4. 28. 14:26

▲ 장진 시아순 대표(사진=시아순)

중국 최대 산업용 로봇 기업인 시아순의 법정 대표자가 변경됐다.

27일 중국 경제매체 신랑재경(新浪财经, 신랑차이징)에 따르면 시아순(SIASUN, 新松机器人)은 법정 대표자를 추이다오쿠이(曲道奎)에서 장진(张进)으로 바꾸는 '회사 법정 대표자 등록 변경에 관한 공시'를 발표했다.

장진은 1969년생으로, 중국과학원 선양자동화연구소, 시아순 물류 및 창고자동화 사업부 총경리 등을 거쳤다. 그동안 시아순의 부총재 겸 전략 및 시장 담당 총괄을 맡고 있었다.

시아순은 지난 3월 31일 제7회 이사회 제1차 임시회의를 열고 '총재 임용에 관한 의안'을 통과시켰다. 이사회는 후쿤위안(胡琨元)을 제7회 이사회 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추이다오쿠이는 제7회 이사회 부회장, 장진은 총재로 선임했다. 자오둥천(赵陈晨)은 이사회 비서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시아순 창업자인 추이다오쿠이는 앞으로 총재가 아니라 부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존 이사회 비서인 자오리궈(赵立国)는 이사 직무만 수행한다. 이번 법정 대표자 변경에 맞춰 시아순은 최근 법정 대표자 변경 등록 수속을 마쳤다. 랴오닝성 시장감독관리국에 등록된 영업 허가증도 변경해 발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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